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(문단 편집) == 발언들 == >[[내레이션]]: 아들은 엄마에게 미안해하는 표정조차 없습니다. >[[엄마]]: 너 한달 계약하고 갔잖아. '''엄마도 사람이야 사람,''' 어? 이번에는 널 믿었단 말이야! >내레이션: 야근하고 온 엄마에게 고기를 사왔냐고 묻던 아들은 또 다시 게임으로 도피합니다. >엄마: (책상을 내리치며) 야!! >내레이션: 이제 엄마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왔습니다. >엄마: (흥분한 목소리로) 얘기 좀... 엄마 좀 쳐다봐. 엄마 말 좀 들어봐! 왜 왔냐고 왜! 한 달 약속해놓고 왜 한 달 못 채우고 왔어! 한 달만 채우면 다 해결되잖아!! 대답 좀 해 봐, '''어떻게 할 거냔 말이야!!''' >내레이션: 아들에게는 엄마의 말이 들리지 않는 걸까요. > >[[아들]]: (귀찮은 목소리) 좀 냅두라니깐!!!! 아이 진짜 >엄마: (흥분을 약간 가라앉힌 목소리) 그래 이렇게 화를 내더라도... 어디에다 엄마한테 이런 걸 던지고 그래. >내레이션: 엄마가 대화를 시도하면 할 수록 아들은 점차 폭력적으로 변하는데. >엄마: 엄마한테 손찌검을 하지 않나, 휴지를 엄마한테 던지면 어떡하자는 거야. >내레이션: 오늘도 아들과의 대화에서 실패한 엄마. 대체 어디서부터 문제를 풀어야 할까요. > >엄마: 조금만 해 좀 비키고... >아들: 아이, 뭐 해! >엄마: 조금만. >아들: 아이, 뭐 하냐고!! 아이, X발... >엄마: (소리를 지르며) 얘기 좀 하자고 엄마 말 좀 들어봐!!! 엄마 말 들어봐 엄마가 어떻게 했는데. 왜 왔어?! >아들: '''너 같은 [[년(비속어)|X]]하고 [[패륜|할 말 없어.]]''' >엄마: 엄마 진짜 화나. >엄마: (크게 소리지르며) 아이고~~ 증말로 내가 미치겠다 명수야!!!! 좀 말 좀 들어! 엄마 좀 쳐다보고 말 좀 해[* 여기서 사람들의 원성을 굉장히 많이 샀다. 처음 보는 사람은 암 걸릴 수도 있겠다고 할 정도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